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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7

가식 가식https://ssm.kr/posts/6683981 2018. 9. 20.
[Intro] 아직 쓰여지지 않은 책 몰스킨은 수첩이 아니다. 아직 쓰여지지 않은 책이다. 필자는 군복무 중에 몰스킨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같은 생활관 선임병으로부터 소개를 받았다. 몰스킨에 대하여 듣고 있는 데 매우 감명깊었기 때문에 휴가를 나와서 바로 구매하였고 16년 8월 말부터 지금까지 쭉 사용하고 있다. 용도는 다이어리, 공부, 앨범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럼 몰스킨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몰스킨이란? 1997년 탄생한 브랜드로, 지난 2세기에 걸쳐 예술가와 사상가들이 사용해 온 노트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어니스트, 헤밍웨이, 브루스 채트윈 등이 사용했었고 다시 런칭한 브랜드다. 밀라노의 소규모 출판사 Modo&Modo가 다시 살리고 상표를 설립하였다. 현재 노트, 다이어리, 스마트 노트 및 어플리케이션, 가방,.. 2018. 9. 15.
강물 강물https://ssm.kr/posts/7087171 2018. 9. 14.
Jetbrains 대학생 서포터 1기! JETBRAINS는? 젯브레인즈(jetbrains)는 프로그래머와 프로젝트 매니저를 대상으로 하는 도구들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이다! 유명한 IDE인 파이참(Pycharm), Intellij IDEA, 루비마인 등을 개발하였고 안드로이드 IDE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구글에서 공식언어로 채택한 코틀린을 만들었다! 필자는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은 데 안드로이드 공식언어가 코틀린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보다가 젯브레인즈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이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만들어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헝 보면 파이참, 인텔리제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다 써봤는 데 UI가 비슷비슷하다! 물론 굉장히 인기많고 좋은 IDE이다 ㅎㅎ 근데 그 젯브레인즈가 한국에서 세미나를 한다고 들었다.. 2018.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