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아직 쓰여지지 않은 책
몰스킨은 수첩이 아니다. 아직 쓰여지지 않은 책이다. 필자는 군복무 중에 몰스킨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같은 생활관 선임병으로부터 소개를 받았다. 몰스킨에 대하여 듣고 있는 데 매우 감명깊었기 때문에 휴가를 나와서 바로 구매하였고 16년 8월 말부터 지금까지 쭉 사용하고 있다. 용도는 다이어리, 공부, 앨범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럼 몰스킨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몰스킨이란? 1997년 탄생한 브랜드로, 지난 2세기에 걸쳐 예술가와 사상가들이 사용해 온 노트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어니스트, 헤밍웨이, 브루스 채트윈 등이 사용했었고 다시 런칭한 브랜드다. 밀라노의 소규모 출판사 Modo&Modo가 다시 살리고 상표를 설립하였다. 현재 노트, 다이어리, 스마트 노트 및 어플리케이션, 가방,..
2018. 9. 15.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